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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Y / FARNESE GROUP FARNESE GROUP(파네세그룹)

작성일 2015.01.23

조회수 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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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세 그룹의 역사, 16세기 유럽 왕실의 와인

파네세 그룹은 이탈리아 와인을 논할 때 빠뜨릴 수 없는 역사적이고 진취적인 기업이다. 파네세가(家)는 1582년 파네세 왕자와 결혼한 오스트리아 여왕 마루게리타(Margherita)가 아브루쪼 지역에 위치한 오르토나(Ortona)와 파르네토(Farneto)의 풍경과 기후에 매료되어 와인 생산을 시작한 것이 시초라고 할 수 있다. 품질에 대한 끊임없는 혁신의 추구로 오랜 시간 동안 유럽 왕실의 와인으로 사랑 받으며 그 명성을 떨쳤다. 50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고, 파네세 와이너리는‘파네세 그룹’이라는 명칭 아래, 본 고장인 아브루쪼를 중심으로 남부 이탈리아 와인의 핵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뿔리아, 깜빠니아, 바실리카타, 시칠리아에 그들의 숨결이 녹아 있는 보석 같은 와이너리들을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마루게리타 여왕의 유지를 받들어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동시에 과감한 실험정신을 더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파네세 그룹의 설립, 그 시작

2차 세계 대전 당시 고국을 떠나 영국에서 6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경영했던 까밀로 디 율리스(Camillo de Iuliis). 그는 60세의 나이에 레스토랑 운영을 자식에게 넘겨주고 고향 아르부쪼(Abruzzo)로 돌아온다. 1994년, 까밀로 드 율리스는 최고 경영자 발렌티노 쇼티(Valentino Sciotti)와 젊고 실력 있는 양조가인 필리포 바칼라로(Filippo Baccalaro)와 인연을 맺으며 “Premium quality wine starts with premium quality grapes” 를 향한 파네세 프로젝틀 시작하게 된다. 20년 가까운 긴 시간 동안 최상의 포도재배와 고품질의 와인생산을 위해 쏟아낸 세 남자의 열정과 집념은 이탈리아 남부 와인의 성공을 이끌어 낸다.  오늘날,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와인 평론지 루카마로니(Luca Maroni)에서 수천 개의 와이너리를 제치고 2013년까지 5차례에 걸쳐 종합평가순위 NO.1 로 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안타깝게도 까밀로 디 율리스는 2012년 6월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열정과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





파네세 그룹의 철학, "Premium quality wine starts with premium quality grapes."

파네세 그룹은 이태리 남부 5개 지역에 직접 소유한 포도원 및 계약 포도원의 최상의 포도로 다양한 가격대의 고품질 와인을 생산한다. 수석 와인메이커인 필리포 바칼라로는 피에몬테 지역에서 대대로 와인 양조를 해온 집안 출신으로 호주, 아르헨티나, 칠레 등지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상상력과 창의력을 지닌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각 지역의 지형, 해발고도, 위치, 토양, 포도 나무의 수령 등을 고려하여 포도원과 계약을 성립하고 있다.  파네세 그룹은 보다 집중적이며 섬세한 수작업 관리를 받을 수 있는 1~2헥타르 정도의 소규모 포도원을 선정하여 최상의 포도를 얻고 있다. ‘위대한 와인은 위대한 포도에서 태어난다’는 모토 아래, 가지치기와 그 해의 날씨에 따라 철저하게 수확량을 조절하고, 새로운 양조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로 변함없는 품질의 와인을 유지하며 이는 고객의 신뢰로 보상받고 있다.

최신 기술과 전통적인 수작업의 성공적인 병행을 통해 레스토랑 혹은 집에서 오픈 했을 때 와인의 풍미를 잘 느낄 수 있으며, 마시기 편안한 동시에 장기 숙성까지 가능하여 코스트 퍼포먼스(Cost Perfomance)가 뛰어난 와인 생산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인 패션 그룹 베네통(BENETTON)과의 조우

2012년, 파네세 그룹의 설립자 까밀로가 세상을 떠나고 페네세 그룹은 세계적인 패션 그룹 베네통과 파트너쉽을 맺고 장기적인 투자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된다.  창업자 루치아노 베네통의 아들로 알려진 알렉산드로 베네통은 파네세 그룹의 주주로 참여했고, 파네세 그룹의 와인들에 베네통의 디자인 적인 요소를 가미해 좀 더 세련된 스타일의 와인 레이블을 선보이고 있다. 그 선두에 선 것이 바로 “판티니(FANTINI)”의 재탄생. 2013년 새로운 세계적인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 파네세의 대표 와인들이 판티니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와인을 통하여 소비자들과 소통을 원활히 하겠다는 철학을 담은 ‘Fantastic Communication’ 이라는 주제의 레이블은 판티니라는 새로운 브랜드에 우아함과 모던함을 더해주는 디자인을 입혔다. 판티니 브랜드는 파네세 그룹의 포도원 관리, 와인 양조 및 비즈니스에 대한 자신감의 결정체로 이태리 프로 사이클링 팀의 이름이기도 하다.

파네세 그룹의 아이콘, 에디찌오네(Edizione)

2000년, 양조가 필리포 바칼라로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휴 존슨(Hugh Johnson)의 방문 소식에 토스카나와 피에몬테 와인을 준비했다. 이에 휴 존슨은 아브루쪼 지역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와인을 맛보고 싶다고 전했고, 필리포는 몬테풀치아노, 프리미티보, 산지오베제, 네그로 아마로, 말바시아네라 품종을 블렌딩한 ‘에디찌오네’를 완성시켜 보낸다. 휴 존슨은 와인에 매료되어 극찬을 했고, 그의 평론을 본 영국 수입상이 에디찌오네를 대량 주문 하였다.

그 후, 에디찌오네는 남부 이태리 최고의 블렌딩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F1의 황제 ‘슈마허’의 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파네세 그룹의 30,000ha 의 포도밭 중 5가지 이태리 토착품종의 환상적인 블렌딩을 선보이는 에디찌오네를 생산하는 포도밭은 7ha 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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