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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리뷰 2025년 2월호] 샤르데냐 섬의 와인

Sardinia

사르데냐 섬은 지중해 큰 바다 위에 떠있는 이탈리아의 영토이다. 이 섬은 시칠리아 섬에 이어 이 나라에서 2번째로 큰 섬이다. 그리고 이탈리아 20개 행정구역의 하나이며 이 행정구역과 맞추어진 20개 와인 산지의 하나이다. 이 섬은 또한 북쪽에 프랑스령인 코르시카 섬이 놓여 있다. 사르데냐와 코르시카 섬은 Bonfacio 해협에 의해 양분되어 있다. 수도는 깔리나리(Cagliari) 인구는 1,628,000명이다.

원래 이 섬은 당시 지중해의 패자이던 카르타고의 땅이었다. 역사적으로 이름난 제2차 푸에니 전쟁(BC 218~203) 때 한니발이 이 섬을 이탈리아 침공의 기지로 삼았다. 이후 BC 238년 섬은 로마의 속령이 되어 장장 700여 년간 제국의 영지로 남아있었다. 1324년, 스페인의 아라곤 왕국이 다시 섬을 사르데냐 왕국으로 삼아 400여 년간 통치해 왔다. 1718년 섬은 다시 이탈리아 북부 지방에 영향력을 넓히던 사보이가(Savoy Family)에 넘겨지고 이후 이 가문이 사르데냐 섬을 포괄해 사르데냐 왕국을 세웠다.

 

아쩨이 사라가트 베르멘티노 이솔라 데이 누라기 Atzei Saragat Vermentino Isola dei Nuraghi
생산자 아쩨이(Atzei) < Fantini Group 생산지 사르데냐, 이탈리아 포도종 베르멘티노(Vermentino) 100%
특징 아쩨이 와인은 이탈리아 중남부에 자리한 판티니 그룹이 외연을 넓히는 과정에서 사르데냐의 왕성한 협동조합을 만나고 이에서 아쩨이 브랜드를 얻어 사르데냐 섬의 와인을 내고 있다. 밀짚 옐로우 컬러에 흘룽힌 구조감을 선사하며 특유한 비터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