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와인을 감상하고, 예술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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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티니 그룹은 이탈리아의 저명한 와인 평론지 루카 마로니(Luca Maroni)로 부터 5회에 거쳐 베스트 이탈리안 와인 프로듀서로 선정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다. 남부 이탈리아 와인의 선두주자이자, 중부에서 남부까지 보석 같은 와이너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판티니 그룹 프로젝트는 1994년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쪼(Abruzzo)의 작은 마을 오르토나(Ortona)에서 불가능한 꿈을 이루고자했던 3명의 야심가 까밀로(Camillo), 발렌티노(Valentino) 필리포(Filippo)에 의해 시작되었다.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심, 개별 제품에 대한 세부 타겟 마케팅 전략 및 87개국에서 높이 평가되는 양조 방식을 통해 판티니 그룹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부티크 와이너리»로 인정받았고, 이탈리아 남부 와인 르네상스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자리 매김했다.
루카렐리는 이탈리아 뿔리아 지역에서 '와인 도시'라 불리는 사바(Sava) 와 만두리아(Manduria)의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다. 2008년에 설립된 신생 와이너리인 루카렐리의 빈야드는 이탈리아에서 프리미티보 품종의 와인으로 최상급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생산지인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DOC 지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루카렐리는 품질 높은 와인의 핵심 지역인 사바 지역에 유구한 전통을 더 견고히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루카렐리는 사바 지역 빈야드의 소중하고 역사 깊은 유산을 개척하려는 의지의 반영으로 기후, 지형연구, 포도상태 그리고 인간의 작업등에 있어 최상의 것을 취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사바는 만두리아와 함께 뿔리아 지역의 와인 산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목표와 노력은 이미 과 와 같은 국제적으로 명망 높은 와인 평단의 인정을 받으며 구체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토착 포도 품종들 중에서 루카렐리 생산의 핵심인 프리미티보와 네그로아마로, 말바시아 네라, 말바시아 비앙카, 베르테카등의 생산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