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와인을 감상하고, 예술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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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뷸러 시니어(John Buehler,Sr)가 20년간의 군복무와 Bechtel 회사에서의 20년 동안의 임원 생활에서 1971년 은퇴후, 금주법이 실행되기 전까지 “고스트 와이너리”였던 나파밸리 힐사이드 부지를 매입하면서 와이너리의 역사가 시작된다. 존 시니어는 은퇴 후 머물 집을 지었고, 그의 아들 존 뷸러 주니어(John Buehler, Jr)는 와인 메이커가 되기 위한 평생의 소원을 실현해 나가기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가내 와인메이커로서 재배한 포도를 다른 와이너리에 판매 하는 것에 만족했다. 그러나 그의 힐사이드의 포도들은 우수한 품질과 복합미로 꾸준한 칭송을 받았고, 마침내 존은 뷸러 빈야드의 첫 빈티지를 만들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