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abriseria Amarone della Valpolicella Classico Riserva
라 파브리세리아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리제르바
테데스키ㅣTEDESCHI
- 생산국
- 이탈리아ㅣItaly
- 지역
- 베네토ㅣVeneto
- 타입
- 레드ㅣRed
- 용량
- 750ml
- 포도품종
- 꼬르비나 40%, 꼬르비노네 40%, 론디넬라 15%, 오셀레타 5%ㅣCorvina, Corvinone, Rondinella, Oseleta
- 당도
-
드라이
1
2
3
4
5
스위트
- 산도
-
약함
1
2
3
4
5
강함
- 바디
-
라이트
1
2
3
4
5
풀바디
- 수상내역
-
I Vini di Veronelli 2021 - 98점(Vint.2015)
전체보기
Falstaff 2020 - 96점(Vint.2015)
Robert Parker - 96점 (Vint.2015/2011)
James Suckling - 94점 (Vint.2015)
Wine Spectator - 94점 (Vint.2015)
Kerin O’Keefe - 94점(Vint.2015)
- 렌조 테데스키(Renzo Tedeschi)가 최고의 와인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과 그만의 독특한 무언가를 창조하기 위한 결의를 바탕으로 만든 테루아 본연의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한 와인이다. 푸마네(Fumane)와 산탐브로지오 디 발폴리첼라와 발폴리첼라 클라시카(Sant’Ambrogio di Valpolicella Classica) 사이에 위치한 파브리세리아(Fabriseria)포도밭 언덕에서 엄격히 선별된 포도로 양조된다. 렌조 테데스키는 항상 훌륭한 구조감을 추구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와인이 지속적이고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우아한 아로마가 특징인 와인을 목표로 한다.
- 1983년부터 현재까지 매우 드물게 특별한 빈티지에만 생산되었다. 탁월하고 독특한 특징을 보여주는 와인은 양조가 완료된 이후에도 뛰어난 품질을 유지해왔다. 라 파브리세리아 아마로네는 파워풀한 떼루아의 특성과 개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평균 20년 이상 수령의 포도나무와 점토질의 석회암과 바위 성분의 토양의 빈야드를 부드럽게 압착한 후, 15-18 °C 온도에서 40-60일간 발효 과정을 거친다. 슬로바니아산 오크에서 4년간 숙성이 완료되면 병입 후 1년간의 추가 숙성과정을 거친다.
I Vini di Veronelli 2021 - 98점(Vint.2015)
Falstaff 2020 - 96점(Vint.2015)
Robert Parker - 96점 (Vint.2015/2011)
James Suckling - 94점 (Vint.2015)
Wine Spectator - 94점 (Vint.2015)
Kerin O’Keefe - 94점(Vint.2015)
Color
강렬하고 맑고 투명한 루비 레드
Aroma
로스팅, 바닐라, 타바코와 같은 숙성된 향에 스피릿(spirits)에서 느낄 수 있는 청포도, 라즈베리, 체리 등의 붉은 과일 향이 어우러짐. 꿀과 알코올 향이 독특하면서 클래식한 아마로네의 부케 완성
Palate
풍부한 바디감과 사랑스러운 실키한 타닌, 건포도와 향신료의 풍미의 롱 피니쉬. 아로마에서 느껴지는 풍미가 마지막 여운으로 다시 확인되며 오랜 지속력이 매우 인상적인 와인
Pairing
붉은 육류, 삶거나 그릴에 조리한 육류, 부드러운 치즈 등
Serving Temp
16-1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