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occhi di Colore N°1
발로끼 디 꼴로레 N°1
비비 그라츠 ㅣ BIBI GRAETZ
- 생산국
- 이탈리아ㅣItaly
- 지역
- 토스카나 ㅣ Toscana
- 타입
- 레드ㅣRed
- 용량
- 750ml
- 포도품종
- 산지오베제 100% ㅣ Sagiovese
- 당도
-
드라이
1
2
3
4
5
스위트
- 산도
-
약함
1
2
3
4
5
강함
- 바디
-
라이트
1
2
3
4
5
풀바디
- 수상내역
-
Decanter – 99점
Drink Business – 100점
Jane Anson – 98점
전체보기
- ‘발로끼 디 꼴로레 프로젝트’는 비비 그라츠가 최초로 시도한 싱글 빈야드 프로젝트로 20여년간 와인 메이킹을 하며 수집해 놓았던 각 구역의 와인들을 오랜 시간동안 연구하고 분석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다.
- 빈칠리아타는 2000년 그가 처음 와인을 만들기 시작한 포도밭으로 비비 그라츠 패밀리에게 역사적인 곳이다. 그는 고전적인 끼안티 방식으로 심어진 산지오베제, 까나이올로, 꼴로리노 그리고 20- 30%는 화이트 품종으로 트레비아노(Trebbiano)와 말바시아(Malvasia)를 물려 받았다. 비비는 이곳에서 그의 대표작인 테스타마타와 꼴로레를 탄생시켰다.
- 발로끼 디 꼴로레 N°1은 빈칠리아타에서 가장 오래된 산지오베제 나무에서 만들어진 와인으로포도들은 항상 꼴로레의 생기있는 산도와 발사믹 노트를 더해주는 요소로 블렌딩 되어 왔다. 발로끼 디 꼴로레 N°1을 블렌딩하는 과정에서 비비 그라츠는 산지오베제를 통해 표현된 빈칠리아타 단일 포도밭의 특성이 보여지는 것을 좋아했다. 최고 250m의 해발고도에서 빈칠리아타의 올드 바인은 항상 놀라운 아로마과 우아함으로 주목할 만한 와인을 만들어낸다.
- 빈칠리아타(Vincigliata) 단일 포도밭에서 수확, 토착 효모에 의한 발효 방식으로 양조 후 오크 배럴에서 2년 정도 숙성 한 뒤 병입 과정을 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