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와인을 감상하고, 예술을 맛보다!
Scroll
여러 세대에 걸쳐 포도주 재배자였던 로저 바르니에는 처음으로 자신의 뀌베를 생산하게 되며 레꼴땅 마니쁄랑 RM(Récoltant Manipulant)이 되었다. 오늘날 그의 손자인 프레데릭 베르뜰로(Frédéric Berthelot)는 바르니에 스타일의 수호자로서 로저 바르니에가 고수해왔던 전통적인 방식으로 각각의 뀌베를 생산하고 있다.
로저 바르니에 하우스는 5대에 걸쳐 42개 이상의 구획에 8 헥타르의 포도 나무를 재배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 나무 수령은 거의 100년이 되어가고 있다. 땅과 테라스를 존중하는 지속가능한 포도 재배, 손 수확, 전통적인 부분 압착, 구획별로 양조되어 작은 통과 배럴에 독립적으로 양조하여 훌륭하고 독특하며 희귀한 샴페인을 제공한다.
수확량은 엄격히 조절되고, 떼루아 본연의 진심이 지배되어 있는 포도 품종만이 뀌베에 블렌딩된다. 이러한 방식은 품질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독립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일반적인 관행을 따르지 않는 자유로운 와인 재배자, 로저 바르니에의 명확한 와인 철학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