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뉘 생 조르쥬의 남쪽에 위치한 "롱시에르" 끌리마는 빈야드로 개간되기전 무성한 초목들과 함께 자리를 차지하고있던 가시덤불 나무(Roncière, 프랑스어) 에서 이름을 따왔다.

- 롱시에르(Roncière)의 끌리마는 이상적인 남동쪽향 산비탈에 위치하며, 척박하고 돌이 많은 점토 석회암 기반의 토양이다. 최적의 끌리마 "롱시에르＂는 아름다운 탄닌의 구조감에 적절한 힘과 섬세함을 더해 클래식한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한다.

- 프렌치 오크에서 12 – 15개월간 배럴 숙성과정을 거친다.

- 10년 이상의 숙성 잠재력을 보여준다.

- Robert Parker - 91-93점(Vint.2022)
- Jancis Robinson - 17.5점 / 20점(Vint.2021)
- James Suckling - 93점(Vint.2020)

Color 

깊고 선명한 루비 레드

Aroma 

잘 익은 검은 과실향과 산딸기 등의 곱고 향기로운 아로마

Palate   

블랙 베리와 블랙 커런트의 풍미가 느껴진다. 기분좋은 미네랄과 파워풀한 구조감이 돋보이며 조밀한 타닌과 스파이시한 피니쉬가 매력적

Pairing  

육류 요리, 그레이비 소스가 곁들어진 로스트 비프, 양갈비 스테이크 등

Serving Temp. 

14 - 16°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