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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레스토랑 비나포에서 진행된 와이넬 대표와인 시음회
기사입력 2012.03.21 00:00 | 최종수정 2012.08.08 17:21
가격대비 고품질의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와인을 수입하는 와이넬의 시음회 & 와인디너가 2011년 소펙사 주최 소믈리에 대회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이승훈 소믈리에가 운영하는 비나포(부산 대연동)에서 지난 16일 개최되었다.
1부와 2부 두차례의 행사가 당일 각각 오후 3시, 저녁 7시반에 진행되었다. 오후 3시에는 부산지역의 와인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관계자와 호텔, 레스토랑의 와인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시음회가 진행되었다. 총 15명이 참석하였으며 와이넬의 대표 고품질 이태리, 스페인 와인 7가지를 시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태리 와인으로는 와이넬의 대표 와이너리이며 이태리 와인전문지 루카마로니로부터 이태리 최고의 와이너리로 선전됭 파네세의 와인 4가지(까살레베끼오, 에디찌오네, 일빠소, 피아노 델 체로)와 2010년 KWC 트로피를 수상한 마라미에로 인페리을 선보였으며 스페인와인은 프리미엄 빈티지 까바 로저구라트 브륏과 까딸루냐 No.1 와이너리 가스텔 델 레메이의 고띰브루를 소개하였다.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가의 프리미엄급 와인들과 경쟁하여도 손색이 없는 뛰어난 품질에 참석한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다. 행사를 진행한 1등 소믈리에 이승훈 대표는 “이번 와이넬 행사를 계기로 부산지역 와인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이 미래의 와인산업 성장에 대한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1부 전문인 시음회가 끝나고 저녁 7시반에 진행된 와인디너에는 총 8명의 와인 애호가들이 참석하였으며 와이넬의 이태리 지역별 와인을 비나포에서 정성껏 준비한 코스요리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소개된 와인들은 피에몬테, 베네토, 토스카나, 아브루쪼, 바실리카타의 와인으로 북부, 중부, 남부 와인들의 품종별 특성과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베네토의 유명 와이너리 알레그리니의 대중적인 아마로네인 팔라쪼 그리마니 아마로네, 피에몬테 최대의 생산조합 테레다비노의 에센제 바롤로, 2000년초 혜성처럼 등장한 최고의 수퍼투스칸 와인을 생산하는 비비그라츠의 테스타마타, 아브루쪼의 명문 몬테풀치아노 생산가문 마라미에로의 인페리, 이태리 No.1 와이너리 파네세의 바실리카타 프로젝트로 탄생한 알리아니꼬 품종의 피아노 델 체로가 메인 레드 와인으로 소개되었다. 이 밖에 페코리노 품종의 까살레베끼오 화이트와 테레다비노의 몬티첼리 모스카토 다스티가 각각 식전주와 식후주로 제공되었다. 2부 행사를 끝으로 하루를 마친 와이넬의 부산 시음회 & 디너행사는 서울에만 치중되어 있던 와인문화를 제2의 도시 부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1등 소믈리에 이승훈 대표와 와이넬의 부산에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본다.
김남현 기자 best@wine21.com
자료제공_와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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