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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사] 랑그독의 샤또마고, 샤또 푸에슈오

프랑스 와인의 새로운 트렌드 - 랑그독의 샤또 마고, "샤또 푸에슈오"
최근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와인 시장에 신선한 트렌드가 일고 있다. 그 동안 프랑스 와인 하면 보르도나 부르고뉴 와인들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서서히 새로운 와인을 찾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발맞춰 다양한 나라, 다채로운 스타일의 와인들이 속속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그 선봉에 서 있는 와인중의 하나가 바로 프랑스 최 남쪽, 지중해 연안을 끼고 있는 랑그독-루시옹 와인이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가 해마다 90점이상의 점수를 부여하며 “최고의 고급 와인을 생산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아끼지 않는 장인이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샤또 푸에슈오의 와인들은 그 품격을 인정받고 있다.
와인 수입업체 ㈜ 와이넬에서 런칭을 시작한 와이너리 “샤또 푸에슈오(Chateau Puech-Haut)’는 랑그독-루시옹 와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와인이다.
또한 프랑스의 유명한 와인 가이드 “Lafont Press(2010)” 선정, “프랑스 최고의 베스트 와인 101 (101 Meilleurs Vins de France)”에서, 샤또 푸에슈오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와인인 “끌로 뒤 픽(Clos Du Pic)”이 97점 이라는 놀라운 점수로 랑그독 와인 중 1위를 차지한 것을 보면 샤또 푸에슈오가 왜 “랑그독의 샤또 마고(Chateau Margaux)”로 불리는지 짐작할 만 하다. 보드로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또 마고와 비견될 정도로 샤또 푸에슈오의 와인들은 마치 중세 시대 명화에서 볼 수 있는 귀부인의 자태처럼 우아하고 섬세하며 또한 웅장한 기품이 느껴진다. 와인에 대한 열정과 집념이 대단한 제라르 브뤼(Gerard Bru) 의해 시작된 샤또 푸에슈오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국제적 명성의 양조자인 미쉘 롤랑(Michel Rolland)을 거쳐 2008년 이후 프랑스 최고의 양조자이자 로버트 파커에 의해 “2010 올해의 양조자”로 선정된 필립 깡비(Philippe Cambie)까지, 최고의 파트너들과의 합작으로 전세계 와인애호가들의 미각을 사로잡고 있다.


제라르 브뤼는 또한 와인만큼 예술에 대한 애정도 남달라 해마다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오크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또한 샤또 푸에슈오를 마주하는 또다른 즐거움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프레스티지 블랑(Prestige Blanc/사진1), 프레스티지 루즈(Prestige Rouge/사진2), 떼뜨 드 벨리에(Tête de Bélier/사진3) 그리고 끌로 뒤 픽(Clos Du Pic/사진4) 까지 총 4개의 샤또 푸에슈오의 와인들이 선보이고 있다. 신선하면서도 흰색 과실 향의 목 넘김이 좋은 화이트 와인부터 꽃 향기, 잘 영근 과실 향의 다채로운 아로마와 오크 숙성에서 전해지는 깊이 있는 질감과 부드러운 타닌 등의 복합미를 지닌 레드 와인까지 샤또 푸에슈오의 와인들을 테이스팅 하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며 기쁨이다.

끝으로 샤또 푸에슈오의 로고인 “숫양의 머리(Tête de Bélier)”는 “길조, 건강, 파워”를 상징한다고 한다. 왠지 클래식과 모던함 유연성과 강인함이 녹아 들어 있는 샤또 푸에슈오의 와인들을 연상시킨다. 눈과 입으로 즐기는 랑그독 여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샤또 푸에슈오는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와인이다.
㈜와이넬 02.325.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