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와인을 감상하고, 예술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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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우 와인즈는 개성 있는 스타일로 뉴질랜드 와인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 받고 있으며, 이는 각종 국제 대회에서의 수상으로 입증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열리는 코리아 와인 챌린지 (KWC)에서 2012 워번스톤 쇼비뇽 블랑의 <베스트 화이트 트로피>에 이어, 2014 KWC 에서도 워번스톤 피노그리가 또다시 <베스트 화이트 트로피>를 수상함으로써 NO.1 화이트 와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오하우 와인즈 와인들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환경친화적인 방법의 포도밭 관리를 들 수 있다. 뉴질랜드 정부 차원에서 관리가 이루어지는 뉴질랜드 환경 친화 와인 재배 프로그램인의 멤버인 것은 물론이며, 빈야드 뒤에 펼쳐진 광대한 타라루아 산맥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산맥에서 흘러내려오는 청정한 골짜기의 물은 자연 그대로 포도나무가 흡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