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스페인 와인의 세계화에 앞장섰던 까스텔 델 레메이. 이들은 현재 직접 만든 유기농 퇴비를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한 농법’에도 주력하고 있다.

- 서늘한 밤은 한낮의 뜨거운 태양열을 품고 있던 포도밭을 식혀준다. 또한 당의 축적을 늦춰 산도를 유지하고, 풍미를 내는데 도움을 준다.

- 23℃에서 발효 과정을 거쳤고, 과실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우드 숙성은 하지 않았다.

Color

밝은 퍼플-체리 컬러

Aroma

체리 등의 붉은 과실 향에 이어 가죽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Palate

미디엄 바디의 와인, 부드러운 질감과 오래 지속되는 피니쉬

Pairing

흰 살의 가금류나 붉은 육류로 조리한 요리, 소프트 치즈 등

Serving Temp.

16-18°C